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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이텐
건축사사무소
텐바이텐건축사사무소는 ‘삶의 무게를 담는 건축’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집을 단지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살아가는 사람의 기억과 감정이 녹아드는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계의 출발점은 늘 ‘사람’입니다.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어떤 풍경을 바라보고 싶은지,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어떤 감정이 스며들기를 원하는지 —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의 건축입니다.
익숙한 재료로 낯선 감동을 전하고,
단정한 형태 속에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텐바이텐이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작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천천히, 조심스럽게, 그러나 단단하게 설계합니다.
당신의 삶이 머무는 집.
그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대표 | 건축사
이 대 영
건축사(KIRA)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학 석사
대한건축사 협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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